바다가 열리다
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

찰랑찰랑 바다에 둘러싸여 있던 계화섬島이
여러분의 쓱싹쓱싹 손길로 새로운 모습의 육지, 계화면面으로 변신해요!
▪ 기간: ’25. 6. 17.(화)~8. 31.(일)
▪ 대상: 누구나
▪ 장소: 전시동 1층 로비
▪ 접수: 현장 자율 참여
▪ 내용: 부안의 간척지 계화도의 과거와 미래 여름 풍경을 멀티 초크펜으로 멋지게 표현해 보는 체험
여러분의 그림을 <디지털 담벼락>에 올리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감상할 수도 있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