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가 열리다
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

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간척 전문 박물관으로 새만금과 국내·외의 간척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.
더불어 지역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으로서 지역민의 삶과 문화를 보전하고자 합니다.
여러분이 소장하고 있는 옛 사진, 책, 농기구, 어로도구 등의 물품을 박물관에 기증함으로써 여러분은 역사의 전달자로, 물품은 역사의 증거자료로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.
기증·기탁은 개인이 관리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도난, 망실, 훼손으로부터 자료를 보호하고, 자료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소중한 일입니다.
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063-580-5172
미수증자료 반환
자료학술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