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바다가 열리다
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

한국 최대의 간척 사업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가 존재하는 새만금. 새만금실은 새만금 지역이 갖는 고금의 의미를 반추하여 그 역사성을 탐구하는 공간이다. 선사시대부터 남겨진 삶의 흔적과 바다를 통한 교류의 근거, 그리고 해양 요충지로서의 기록과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를 통해, 현재의 새만금 간척 사업이 시작되기까지 지나온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.
전시구역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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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청동기
원광대학교박물관
한국, 고려
한국, 고려
프랑스, 1735년
장 바티스트 뒤알드
한국, 조선, 1872년
한국, 조선, 1872년
한국, 대한제국, 1908년
한국, 2006년
한국농어촌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