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고래는 숨을 쉽니다.
하지만 거대한 고래 한 마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작은 생명들의 하루가 필요합니다.
플랑크톤을 먹는 크릴, 크릴을 먹는 고래. 그리고 그 모든 생명을 품고 있는 바다.
이 연결 중 하나가 사라진다면 바다는 어떻게 달라질까요?
특별전 〈푸른 심해, 사라지는 푸른 숨〉에서는 한 마리 흰긴수염고래의 하루를 따라가며 눈에 보이지 않던 해양 생태계의 연결을 들여다봅니다.
□ 장소: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전시동 1층
□ 기간: 9월 23일 ~ 10월 28일